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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회 소개

그중에 십분의 일이 아직 남아 있을지라도 이것도 황폐하게 될 것이나 밤나무와 상수리나무가 베임을 당하여도 그 그루터기는 남아 있는 것 같이 거룩한 씨가 이 땅의 그루터기니라 하시더라 (이사야 6: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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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루터기 의미

그루터기는 나무를 자르고 남은 밑둥치입니다.
주께​서 은혜로 남겨 두신 "남은 자" 를 의미합니다.

그루터기 선교회는

​예수님께서 소외된 땅, 무명의 갈릴리 어부들을 택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맡기셨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가난한 자, 눌린 자, 빚진 자, 소외된 자 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남겨진 자가 있다고 믿어 그들을 찾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그들 중에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이어갈 자 곧 거룩한 씨를 찾는 일에 헌신합니다.​

나아가 그들에게 말씀을 가르치며 제자로 삼아 주님의 교회를 세우며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다시 오실 길을 준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살도록 합니다.

그루터기 선교 방법 및 목표

주께서 주신 은사와 직업을 사람을 만나는 접촉점으로 삼아 복음을 전하여 예수 그리스도의 몸된 공동체를 이루어 말씀을 가르치며 주를 증언하는 자로 파송합니다.

나아가 복음의 방편을 삼은 직업이나 기술을 선교지 사람들에게 전수하여 그들로 자립을 이루도록 하여 다음 세대가 이어받아 그들 스스로 살며 복음 전하는 자가 되도록 합니다.

​주요 활동은 구제, 의료(진료소, 병원), 농업, 교육(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보건대학), 말씀사역(교회, 신학교)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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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 사역

병든 자, 애통한 자를 고치시며 위로하시며 복음을 전하시던 주님을 따라 육신적으로 또는 정신적으로 아픈 자들을 그리스도의 마음으로 다가가 치유를 도우며 복음을 전하여 영육이 건강한 천국 백성으로 이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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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사역

주님은 가시는 곳마다 천국의 교훈으로 가르치며 지혜를 배우도록 하셨다. 우리도 세상 학문을 가르칠 때에 하늘의 지혜를 전하며 천국 시민으로 살아가도록 교육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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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 사역 

선교를 함에 있어 말씀을 선포하고 가르치는 일은 가장 중요한 핵심 사역이다. 말씀을 가르치고 세례를 베풀고 제자를 삼아 교회를 세우고 성장해가며 다시 말씀을 가르치는 자로 세워 주님의 오실 길을 준비한다. 

​그루터기 해외 선교 출발 및 여정

그루터기 출발
그루터기 선교회는 1976년 한국에서 청소년을 대상으로 복음 전도 활동을 시작하였습니다. 복음 전도를 통해 예수님을 영접하고 신앙 훈련을 받는 이들이 생겨났고, 그들 중에 복음 전도에 헌신된 이들을 주신 은사를 선교의 도구로 삼아 <기능인 선교사> 이름으로 해외에 파송하게 됩니다. 

해외 선교 출발
1985년 김순애 초대 선교사를 필리핀으로 파송하며 해외 선교가 시작되었습니다. 김순애 선교사는 필리핀 현지 선교 법인을 등록하여 기능인 선교사들이 해외로 나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였고, 그루터기 선교회는 1987년부터 본격적으로 여러 나라에 많은 선교사들을 파송하였습니다.  

해외 선교 지원 사역

수십명의 선교사들이 각국에서 사역을 시작함에 따라 보다 더 효과적인 선교사 관리와 지원의 필요성이 커지게 되어 해외 선교 본부를 한국에서 뉴욕으로 옮기기 위해 김순애 초대 선교사가 그루터기 해외 선교회의 책임을 맡아 뉴욕으로 파송 받았습니다(1989년). 이후 미주 지역 한인 교회와 성도들의 기도와 후원을 통해 각국의 선교사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많은 힘이 되었습니다.

 

한국 그루터기 활동의 중단
국내외적으로 왕성하게 활동하던 그루터기 선교 활동은 많은 어려움에 봉착하여 2004년 한국 선교회 본부가 문을 닫게 되었습니다. 그로 인해 한국과 미국에서의 선교사 관리 및 후원도 중단되고, 선교지에서의 모든 사역 진행과 후원 요청은 선교사 개개인의 몫이 되었습니다. 몇몇 선교사들은 타기관으로 옮겨 갔고, 몇몇 선교사들은 소속 없이 보내진 곳에 남겨졌습니다.


베임 당한 그루터기를 향하신 하나님의 은혜
베임 당한 채로 남은 선교사들은 자신들이 주님과 맺은 헌신 서약을 따라 주께서 보내신 땅의 사람들과 함께 했습니다. 자기 백성을 사랑하시는 하나님께서 선교사들을 긍휼히 여겨 주셔서 다시 아래로 뿌리를 내리고 위로 열매를 맺도록 하셨습니다.

선교사들을 위한 기도와 후원 사역의 필요
각 선교지마다 사역들이 다시 정착해가면서 그들을 위한 기도와 후원 사역이 필요하게 되었습니다. 
이에 미국(뉴욕)에 위치한 그루터기 선교회는 이러한 필요에 따라 그루터기에서 함께 훈련받고 파송 받아 선교지에서 받은 사명을 지속적으로 감당하고 있는 이들을 중보하며 돕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루터기 해외 선교사들의 재연합
뉴욕 그루터기는 보츠와나를 시작으로 잠비아, 잔지바르, 필리핀, 탄자니아, **국, 스페인 등과 협력의 관계를 맺어 왔습니다. 지난 2025년 10월에는 그루터기 해외선교 40주년을 기념하여 "주의 길을 곧게 하라"는 대 주제 아래 '회개함으로', '거룩함으로', '사랑함으로', '증언함으로'라는 토의 주제를 가지고 회개와 연합, 위로와 격려를 위해 7가정의 그루터기 선교사들을 뉴욕으로 초청하여 그루터기 해외 선교 40주년을 감사하며 축하하는 자리를 마련하여 후원자님들과 함께 “감사 예배 및 선교 보고”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서로 오랜만에 반가운 만남의 자리가 되었고, 그동안의 경과들을 나누며 주님의 지켜 주심과 동행하여 주심에 감사드리며, 서로 위로하며 끝까지 사명을 잘 감당하기를 다짐하는 연합의 계기로 삼았습니다.

미국(뉴욕)에 위치한 그루터기 선교회 사명

우리는 세계 각 곳에서 복음 사역을 감당하는 그루터기 선교사들을 중보하며 그 사역을 지원하기 위해 존재합니다. 우리는 그루터기 선교사들뿐 아니라 타기관에 편입된 그루터기 출신 선교사들과도 교류하며 오직 주 예수 그리스도가 다시 오실 길을 준비하는 일에 함께 합니다.

​현재 7개국 선교사들을 섬기고 있습니다.
보츠와나, 잠비아, 필리핀 (이상 그루터기 소속 선교지)
탄자니아, 스페인, 방글라데시, ** 국 (이상 협력 선교지)

​사역자 소개

허인호 목사

미국 그루터기 대표이사

홍종임 선교사

​미국 그루터기 상임이사

김주현, 박춘남 선교사

보츠와나 그루터기

김종암, 홍종순 선교사

보츠와나 그루터기

허일봉, 전미령 선교사

잠비아 그루터기

손범식, 손놀미 선교사

필리핀 그루터기

윤봉석, 서순희 선교사

탄자니아, 협력

​이동훈, 양경하 선교사

스페인, 협력

서정혁, 홍지현 선교사

방글라데시, 협력

샘 & 캐런 선교사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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