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루터기 선교회는 예수님께서 소외된 땅, 무명의 갈릴리 어부들을 택하셔서 하나님의 나라를 맡기셨던 것처럼 오늘날에도 가난한 자, 눌린 자, 빚진 자, 소외된 자 중에 하나님의 은혜로 남겨진 자가 있다고 믿어 그들을 찾아가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며, 그들 중에 하나님의 나라를 유업으로 이어갈 자 곧 거룩한 씨를 찾는 일에 헌신합니다.
학생들에게 말씀을 전하여 새로운 정체성을 심어 주며 농업 기술을 가르쳐 자립할 수 있도록 하여 지역 사회를 새롭게 회복시켜갈 리더로 세웁니다. 그 중심에 교회를 세우고, 타국에 농업 전문인 선교사로 보내어 곳곳에 다시 오실 예수 그리스도를 맞을 신부가 되기에 합당한 교회를 세워가는 일에 힘씁니다.
안녕하세요? 선교사님들과 수시로 카톡으로 소식을 주고받지만 요며칠동안은 오랜만에 여러 선교사님들과 목소리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가족 이야기도 나누고, 주변 이야기도 나누고, 사역 이야기도 나누다 보니 긴긴 통화가 되었습니다. 날씨도 쉽지 않고, 생활도 넉넉하지 않을뿐더러 현지의 사람들이 힘들게 하는 부분도 많지만, 하루 하루를 열며 공급하시는 은혜에 감사하며 계신 곳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우리 힘으로 할 수 없음을 아니 그저 주께서 보내신 곳에 주신 마음 따라 그 땅에서 살며, 가라 하시면 또 가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 주신 하루를 성심을 다해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앞길에 장애를 두려 말아라”가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참 감사하고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간략하게 각 선교지 소식 전해드립니다. 방글라데시 서정혁 선교사는 각각의 검사들을 마치고 처방을 받아 10월 6일 방글라데시
주님 안에서 잠비아를 사랑하시는 동역자님께,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행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시편 40장 5절” 이 말씀을 읽으며 꼭 저희와 잠비아 사역에 대한 것 같아100% 공감하며 주님께서 행하신 일을 알리려 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1. 제라 국제 보건대학 1) 8월 중순에 미국과 한국에서 버스 차량 헌금을 보내 주셔서 2001년식 미쯔비시 로사 29인승을 구입했습니다. 헌금이 넉넉하여 뒤에 연결하여 짐을 싣고 다닐 조그마한 트레일러도 함께 구입하였습니다. 그동안 먼 곳 지방 국립 병원으로 3~6개월씩 실습 갈 때 학생들 개인 짐이 많아 트레일러를 렌트해 썼는데, 버스뿐 아니라 트레일러까지 구입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헌금을 보내 주신 분들과, 버스구입을 위해 함께 기
♣ 방글라데시 상황 ♣ 옆 나라 네팔의 홍수 피해 소식을 접하며 남일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글라데시도 요즘 매일같이 비가오지만 다행인 건 억수로 퍼붓는 비는 줄고 땅을 적시는 정도의 비가 매일 와서 오히려 날씨를 식혀주고 더러운 공기를 씻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번 비가 퍼붓기 시작하면 앞이 안보일 정도로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 이곳도 홍수 피해에 늘 노출되어 있습니다. 비가 매일 오기에 여전히 뎅기 모기는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저희 딸 다은이와 같은 반에서 공부하는 선교사 자녀인 한인 남자 아이가 뎅기열에 걸려 중환자실에 입원했는데 피가 부족하다며 헌혈을 요청하는 내용이 한인선교사회 단톡방에 올라왔습니다. 다행히 빠르게 헌혈자를 구해서 급한 상황은 잘 넘어갔습니다. 주변 선교사 가정에서 뎅기열로 인해 고생하는 소식들을 종종 들으며 그동안 약 8년 5개월을 이 땅에서 지내면서 가족 모두 뎅기열에 걸리지 않고 지내온 것이
부르심을 입은 모든 신자는 선교사로 위임받은 자입니다.
기도로, 후원으로, 몸으로 그루터기 선교에 참여해 주십시오.
모든 후원금은 면세 대상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