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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 소식 NEWS LETTER


Stump 선교지 소식(Oct.08.2026)
안녕하세요? 선교사님들과 수시로 카톡으로 소식을 주고받지만 요며칠동안은 오랜만에 여러 선교사님들과 목소리로 많은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가족 이야기도 나누고, 주변 이야기도 나누고, 사역 이야기도 나누다 보니 긴긴 통화가 되었습니다. 날씨도 쉽지 않고, 생활도 넉넉하지 않을뿐더러 현지의 사람들이 힘들게 하는 부분도 많지만, 하루 하루를 열며 공급하시는 은혜에 감사하며 계신 곳이 가장 좋다고 합니다. 우리 힘으로 할 수 없음을 아니 그저 주께서 보내신 곳에 주신 마음 따라 그 땅에서 살며, 가라 하시면 또 가야 한다는 것을 알기에 오늘 주신 하루를 성심을 다해 살아가는 소소한 이야기들이었습니다. “천성을 향해 가는 성도들아 앞길에 장애를 두려 말아라”가 저절로 흥얼거리게 되는 참 감사하고 은혜가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간략하게 각 선교지 소식 전해드립니다. 방글라데시 서정혁 선교사는 각각의 검사들을 마치고 처방을 받아 10월 6일 방글라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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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t 94 min read


잠비아 기도편지 (Sep. 2026)
주님 안에서 잠비아를 사랑하시는 동역자님께, “여호와 나의 하나님이여 주께서 행하신 기적이 많고 우리를 행하신 주의 생각도 많아 누구도 주와 견줄 수가 없나이다 내가 널리 알려 말하고자 하나 너무 많아 그 수를 셀 수도 없나이다 시편 40장 5절” 이 말씀을 읽으며 꼭 저희와 잠비아 사역에 대한 것 같아100% 공감하며 주님께서 행하신 일을 알리려 합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는 여러분 감사합니다. 1. 제라 국제 보건대학 1) 8월 중순에 미국과 한국에서 버스 차량 헌금을 보내 주셔서 2001년식 미쯔비시 로사 29인승을 구입했습니다. 헌금이 넉넉하여 뒤에 연결하여 짐을 싣고 다닐 조그마한 트레일러도 함께 구입하였습니다. 그동안 먼 곳 지방 국립 병원으로 3~6개월씩 실습 갈 때 학생들 개인 짐이 많아 트레일러를 렌트해 썼는데, 버스뿐 아니라 트레일러까지 구입하게 하신 주님께 감사드립니다. 귀한 헌금을 보내 주신 분들과, 버스구입을 위해 함께 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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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173 min read


방글라데시 8월 선교편지
♣ 방글라데시 상황 ♣ 옆 나라 네팔의 홍수 피해 소식을 접하며 남일 같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방글라데시도 요즘 매일같이 비가오지만 다행인 건 억수로 퍼붓는 비는 줄고 땅을 적시는 정도의 비가 매일 와서 오히려 날씨를 식혀주고 더러운 공기를 씻어주는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한번 비가 퍼붓기 시작하면 앞이 안보일 정도로 내리는 경우가 종종 있어 이곳도 홍수 피해에 늘 노출되어 있습니다. 비가 매일 오기에 여전히 뎅기 모기는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저희 딸 다은이와 같은 반에서 공부하는 선교사 자녀인 한인 남자 아이가 뎅기열에 걸려 중환자실에 입원했는데 피가 부족하다며 헌혈을 요청하는 내용이 한인선교사회 단톡방에 올라왔습니다. 다행히 빠르게 헌혈자를 구해서 급한 상황은 잘 넘어갔습니다. 주변 선교사 가정에서 뎅기열로 인해 고생하는 소식들을 종종 들으며 그동안 약 8년 5개월을 이 땅에서 지내면서 가족 모두 뎅기열에 걸리지 않고 지내온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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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84 min read


선교지 소식 (sep.04.2026)
보츠와나-오래된 건물 보수 안녕하세요? 오늘은 방글라데시에서 보내온 선교 편지를 보내 드리면서 보츠와나에서 보내 준 한 장의 사진 묵상을 함께 나누려고 합니다. 방글라데시 글로리아 스쿨과 호스텔에 마음 아픈 일들도 있고, 서정혁 선교사의 건강을 위한 기도 요청도 있습니다. 서정혁 선교사는 선교사로 부르심을 받았을 때 건강에 부담이 있었으나 그동안 잘 치료해주시고 지켜 주셔서 오늘에 이르고 있습니다. 서선교사의 빠른 회복을 위해 함께 기도해주시길 부탁드립니다. 보츠와나 선교부에서 보내온 사진은 오래된 건물들을 보수하는 모습입니다. 1987년 한국인 선교사가 처음 보츠와나 땅을 밟고 정부로부터 선교부 인가를 받으며, 가시나무가 무성한 땅을 무료 임대 받았습니다. 많은 선교사들이 들에 텐트를 쳐놓고 잠을 자면서 뿌리 깊은 가시나무를 캐내고 그 땅에 기술학교를 세우기 위해 교실과 강당, 기숙사, 선교사가 머물 숙소 등을 지었습니다. 시간이 흐른 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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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p 82 min read


그루터기 선교지 소식 (Aug.27.2026)
오늘도 선교지의 소식을 들고 나옵니다. 위해서 기도해주셔서 은혜 가운데 응답되어지는 일들도 있고, 응답을 기다리는 일들도 있고, 그 외에 눈에 보여지는 일들 외에도 계속하여 기도가 요청되는 일들이 있습니다. 모든 기도 제목을 다 나누지 못하지만, 성령께서 후원자님의 기도 가운데 함께 하셔서 기도 요청드리는 것 이상으로 기도하게 하시고 그 응답이 선교지에서 이루어질 뿐 아니라 하늘에 귀하게 쌓이기를 바라며, 더불어 후원자님과 가정과 교회에도 넘치는 축복이 함께 하시길 기도합니다. 보츠와나 아바 신학교는 기존 공부하던 분들을 편입 형식으로 유입하고 새로 입학한 신입생들을 포함 총 31명이 첫 수업을 시작하였습니다. 신학교 사역을 함께 하시는 남아프리카 공화국 선교사님들과 학생들과 다같이 개강 축하 예배와 부흥 집회를 가졌습니다. 당분간은 학교에 와서 하는 대면 수업과 온라인 수업을 병행하며 진행합니다. 31명의 신학생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배울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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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82 min read


샘, 캐런의 복음 이야기 (08/2026)
산간 지역으로 영어 캠프를 다녀 온 학생들 영어 캠프로 섬겼던 oo 마을에는 아이들이 수업 시작 전에 일찍 와서 놀며 시작을 기다립니다. 놀기만 하던 아이들, 도시에서 온 선생님들이 마냥 좋습니다. 마을 사람들은 선생님들의 수고에 감사해 농사 지은 옥수수와 호박을 가져와 인사합니다. 가정교회의 어린이들은 벌써 믿는 이들이 있었으나 oo 마을에서는 48명의 학생들이 복음을 듣고 21명이 예수님을 구주로 영접했습니다. xx 국과 인접해 있는 또 다른 산속 마을 사람들 생활은 술에 취해 있는 아버지들과 마약에 노출되어 멍하게 시간을 보내는 이들이 있어 이들을 위해 중보합니다. 공부를 해야 하는 이유를 알지 못하고 배우는 것에는 크게 관심이 없어 보이는 안타까움이 있습니다. 수업에 왔던 믿는 아이들을 포함해서 43명이 복음을 들었습니다. 할렐루야입니다. 미션 캠프 지방에서 온 학생들은 낯선 도시에 와서 아침 9시부터 12시, 점심 식사 후 1시반부터 4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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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11 min read


방글라데시 7월 선교편지
샬롬! 여전히 전쟁의 소문이 끊이지 않는 시대를 살아가시는 동역자님들께 하나님께로부터 오는 참된 평안이 가득하시길 기도합니다. 방글라데시 상황 방글라데시도 한국처럼 많은 비가 내리고 무더워지는 날들이 반복되는 7월을 보냈습니다. 한번 비가 내리기 시작하면 엄청난 폭우를 쏟아내기에 온 도로가 잠기는 일들이 비일비재 하였습니다. 방글라데시도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 우리 나라의 수능과 같은 HSC(Higher Secondary Certificate) 시험을 치러야 합니다. 그런데 남쪽 치타공 지역에서는 올해 시험 기간에 엄청난 폭우가 내려 도로가 잠겨서 학생들이 이동을 하지 못하는 상황이 발생하였습니다. 그래서 많은 학생들이 이 중요한 시험을 치르지 못하게 되었습니다. 교육 당국은 자연 재해로 시험을 치르지 못한 학생들을 구제하기 위해 최근에 날짜를 정하여 그들에게 시험을 치를 수 있는 기회를 주었습니다. 비가 그치면 습기와 함께 덮치는 더위가 마치 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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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 214 min rea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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